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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마하ud +2 아이언 세타 여성 아이언 추천
    카테고리 없음 2022. 5. 19. 10:10

     

    겨울은 스윙 교정과 연습하기에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만 장비 교체에도 좋은 계절이다.장비 교체 후 연습 기간이 필요한 것이지만 필드에 자주 나가지 않는 겨울이 제격이다.그 시기에 맞춰 골프채 신작이 나오기도 한다.우리 골퍼들은 새로 나온 골프채가 있으면 한번 쳐보고 싶고, 우리 클럽과 비교도 해보고 싶다.이번에 새로 나온 야마하ud+2 아이언을 시타할 기회가 있어서 집에 데려왔다.YAMAHA 제품은 여러 제품을 시타해봤는데 좋았던 기억이 많은 브랜드여서 이번 제품도 기대가 크다.

    드라이버와 아이언 두 종류가 와서 서약 2주 정도 시타를 해봤다.

    야마하 여성 아이언 ud+2 임프레스.블루 포인트가 귀여운 아이언이다.핑크 핑크, 보라 이런 느낌은 좀 부담스럽지만 심플해서 디자인이 완전 내 스타일이야.이전 유디+2는 다소 무거운 편이었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유디+2 임프레스는 무게를 조금 줄여 누구나 쉽게 칠 수 있도록 나왔다.

    페이스 두께는 얇고 아래 브러시 부분도 얇은데 브러시 폭은 또 두꺼워 헤드 무게가 잘 느껴지는 구조다.실제로 공을 휘둘렀을 때 내가 힘을 주지 않아도 아래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다.또 헤드페이스가 얇으면 공의 반발력이 좋아지는데 그러면 비거리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실제로 세게 흔들지 않고 내 거리에 다가가서 너무 놀랐다.

    보통 초보자는 슬라이스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주소를 했을 때 일부러 헤드페이스 정렬이 조금 닫히도록 세팅되어 있는 게 많은데 놈은 정면으로 세팅되어 있는 것 같다.페이스가 너무 닫히더라도 스윙 궤도에 따라 슬라이스를 더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닫힌 페이스는 별로 좋지 않다.

    샤프트는 후지쿠라 스피더 M421L. 후지쿠라 샤프트 유명해서 좋은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일부러 후지쿠라 샤프트로 바꿔 피팅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좋은 샤프트다.샤프트는 그다지 부들부들하지 않고, 딱 좋은 단단함이 있다.

    그립은 가장 보편적인 골프 프라이드 그립.많은 골프 클럽에 기본적으로 세팅되어 있는 그립이다.가격도 싸고 성능도 좋아 교체할 때도 이 제품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장갑을 착용하고 잡았을 때 접지력이 좋고 그립감도 좋은 그립으로 유명하다.나도 좋아하는 그립 중 하나다.

    새 골프채는 빨리 연습장에 가서 쳐봐야 직성이 풀려요.빨리 골프채를 들고 동네 연습장에 가봤다.추울 때는 몸을 충분히 풀고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다치기 쉬우므로 난로 앞에서 언 손도 조금 녹이고 스트레칭도 충분히 해준다.

    스윙 영상 야마하ud+2 손맛이 좋네.이날 처음 라켓을 잡았는데 잘 맞아서 깜짝 놀랐다.특히 관용성이 너무 좋아서 잘 맞았을 때는 아무렇게나 쳐도 공이 잘 날아가는데 조금 뒤쪽 땅이나 토핑이 나왔는데도 어느 정도 거리가 보장되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아마추어 골퍼들은 프로처럼 매일 연습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윙을 컴퓨터처럼 정확하게 하는 스윙 천재도 아니고 본인의 컨디션에 따라 잘 맞고 잘 맞지 않으며 매번 정타를 맞추기는 어렵기 때문에 관용성은 매우 중요한 항목이다.항상 일정한 샷을 할 수는 없어도 그 주변에는 공을 보내야 라운드가 쉬워집니다라고 여성 아이언 추천을 했다.

     

     

     

     

     

     

     

     

     

     

     

    스윙 영상

    스크린골프 치러 가서도 열심히 쳐봤다.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세게 휘두르지 않고 빈둥거리는 느낌으로 헤드의 무게를 느껴봤는데 7번 아이언이 부쩍 잘 나온다.원래 자신의 라켓이었던 것처럼 부드럽게 맞아간다.타구감도 좋고 타구감도 굿굿. 타구감도 중요하지만 타구음도 무시할 수 없다.잘 맞아도 타구음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YAMAHA는 타구음이 항상 좋았던 기억이 있다.

    이날은 ud+2 드라이버로 티샷하고 ud+2 아이언으로 18홀 플레이했다.전장은 여수시티파크cc. 레이디티도 화이트티도 전장이 조금 길었고 페어웨이가 매우 좁고 여기저기 장애물이 있어 난이도가 조금 있던 구장이었다.개울이 있는 홀도 있어 중간에 끊기도 하고 그린도 어려운 편.나름 공략하기 좋은 구장이다.

     

     

     

     

     

     

     

     

     

     

     

    버디~

    길이가 길고 페어웨이가 좁으면 아무래도 플레이가 쉽지 않지만 버디 3개로 선전했다.버디는 항상 즐거워요~!!야마하 아이언과 드라이버로 처음 스크린 플레이를 했는데, 자기 그대로 치듯 익숙해졌다.일단 관용성이 좋으니까 미스 샷을 해도 거리가 갈수록 가까워져서 그런지 플레이하기 쉬운 편이었다.

    필드에서도 사용해봤는데 겨울에는 잔디가 짧고 딱딱해 공을 정타에 맞추기가 조금 어려운 것이지만 헤드의 무게가 무거워 잘 느껴져 다운스윙 시 헤드가 잘 떨어진다.공의 탄도가 어느 정도 보장되기 때문에 비거리도 마음에 들도록 잘 날아간다.부드럽게 공을 치면 몸의 피로도 훨씬 적다.야마하 UD+2 여성 아이언 추천~!!

    최근 YAMAHA 제품 구매 후 3주 이내에 교환·환불이 가능한 품질보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제품에 문제없이 단순변심임에도 가능하다.써보고 맘에 안들면 언제든지 교환환불이 가능하다니..정말 엄청난 혜택이 아닐까 싶다.3주로 이 라켓이 나에게 잘 맞는지 테스트하기에 충분한 기간이다.가까운 매장에서 시타해 보고 구입 후 맞지 않으면 아무 조건 없이 환불하면 된다.제품에 대한 자신감 없이는 할 수 없는 제도인데 2주를 쓰다 보면 왜 그런 제도를 도입했는지 알 수 있다.궁금한 사람은 가까운 매장에 GOGO~!!

    야마하골프 공식 브랜드 사이트, 제품정보, 보도자료, 커뮤니티, 리뷰, 이벤트, AS안내 yamahagolf.co.kr

     

    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 대여 및 원고료를 지원받아 직접 사용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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